본 협회의 운동은  미국명은 새 엘리사의 세계운동 (이하 NEWM; New Elisha’s World Movement)이고, 한국명은  새로운 사명자 운동(이하 뉴엠 운동)으로   세계 선교를 위한  차세대 선교사 프로젝트를  칭합니다.   본 협회의 운동은 168개국에 젊음 바쳐 이룬 선교 텃밭 위에 다음 소명을 받은 차세대 선교사들로 – 선교사의 자녀,  또는 새 시대에 도전받은 젊은이들로  – 각나라의 선교사역을 박차가 할 것입니다. 추가로 엘리야를 이어 엘리자가 갑절의 하나님의 사역을 이뤘듯이 저흰  이미 일궈놓은 선배사역 위에 그 영향을  배가시킬 새 사명자 선교 운동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 속속 발굴되는 젊은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사고와 건전한 정신으로 하나님께서 좋아하시는 세상을 젊은사역자들이 스스로 설계토록 하고, 그들이 설계한 세상을 향한 절대희망이 현실( Praxis)되게 하며,  우리가 사는 지금 이 세상에  하나님의 나라가  더 확대되도록 선교할 것입니다. 하여 뉴엠의 젊은이들은 더 좋아질 세상과  함께하며,  세상의 재창출의 주역이 되는 글로벌 지도자(Global CEO)들이 될 것입니다.

뉴엠의 운동은 해외로 번져가는 땅끝사역의 일환으로 해외에 나가서 삶이 빈곤한 자들에게 생계를 해결해 주면서 삶의 절대희망을 주는 풀뿌리사역을 칭합니다. 거기서 세계 자유 시장에서 생존하는 실습을 숙지합니다.  그러다가 북한이 붕괴되면 2차로  그 Unit는  사전에 예시하였던북한의 지역명대로 그 지역에 들어가서 북한 사역을 확장할 것입니다. 해외팀이 남극이면 북한팀이 북극인 셈입니다. 양끝단의 두 극이 한 페어가 되어 선회하는 모멤텀을 형성할 것이며 한치도 쉼이 없고,  상호긴장이 존재하는 역학관계를 가질 것입니다.

이 한팀은 평생 서로 지지하고 경려하는 하지만 때론 경쟁도 하는 우애있는 의리의 팀이 될 것입니다.  북한은 반드시 붕괴합니다. 역사가 그러했고 하나님의 저희에게 주는 믿음이 그렇습니다. 해서 해외팀은  북한이 붕괴후엔 뉴엠은  북한에 들어가서 그동안 반세기 동안 소외당했던 불쌍한 영혼을 중심으로 생계를 해결해 주며 그들와 함께 풀뿌리 사역을 할 것입니다.  

해외 팀은 북한팀이 자가 성장이 될때까지 지원할 것입니다. 해외팀과 북한 팀은 같은 수준에서 서로 공조하게 되다면 그 다음 2차 성장전도의 성장판을 키우기 위해선 영성이 충만한 그 곳의 지도자를 다시 육성해서 해외기지를 발판삼아서 또 한 단계 높은 세계무대로 내 보낼 것입니다. 그들의 해외선회중엔   미국을 반드시 걸쳐서 세계를 볼 수있는 안목과 이미 성공한 크리스챤들의 연계를 맺게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