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의 한국 기독교의 교파에서만 매년 5천여 명의 목사가 배출되고, 2023년으로 2만 3천여 명의 목사와 1만 개 교회가 세워지고 있습니다. 많은 신학생은 캠퍼스를 나온 후엔 별로 남과 다름없이 스스로 개척의 길을 가게 됩니다. 그 이후 각기 교계에서 만나는 인간관계로, 혹자는 스스로 가지고 있던  리소스에  따라서 획일적인 사역이 시작합니다. 지금까지 저희와 인터뷰하셨던 1,000여 명이 넘는 개척 또는 중형교회 목회자님들 중에 목회 철학(지), 목회 사명(정), 목회 적성(의)을  충분히 알고 사역하시는 분들이 많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런 지정의분석을 접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실 사역에 많은 실혜를 놓지고 있었습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한 예로 목회자란 사회적, 종교적 리더임에도 불구하고 현재하시는 사역의 현장에서 조차 자기에 맞는 목회 지도력조차도 모르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런 부족한 부분을 사역 초창기에 누구가에 의해서  교정되어 질 수 있었다면  지금의  사역에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임이 명확합니다.

   한마디로 이건  맞춤형 목회의 중요성을 인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사람이 다 다르듯이 사역도 다 다른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걸 무시하고  배우길 게을리 하게 된다면  자신의 성향을 모르는 획일적인 목회에 익숙해 질 것이고, 시간이 지나선  감당키 버거운 사역에 봉착했을때나 아차 하며 후회가 뒤따르는  겁니다.  이것 자신을 몰라서 생기는 일들입니다. 허나 더  부정적 결과는  이걸 무시한채 오래 사역을 할 수록 자신도 모르게 관료형 사역자가  되고, 또 자신도 모르게  하나님의 새사역의 방해꾼되는 것입니다. 이런  초기징후가  바로  커다란 세상을 놔두고 한 건물 앞과 뒤에 마치 예수님의 얼굴에 반창고를 떡지 떡지 붙이듯이하는 사역들입니다. 이건 이미 아비규환의 일면을 보여 주는 것이며 획일적 사역의 부조리를 보이는 한 예인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은 너무나 넓고 할 일은 많은 이 시대에 너무 많은 낭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래전부터 이런 맞춤형 사역이 중요사안이지만, 이런 새 물결을 무시하는 고집스러움 때문에 사역자들의 노력과 시간이 아깝게 소진되는  – 즉 전혀 맞지 않지만 유명하단 이유 하나로만  다른 유명사역자를 고스라니 복제 해 오는 사역 등등 – 일들이 비일비재했던 겁니다.

     뉴엠연구소는 새사명란 의미로 영어 철자로는 새 엘리사의 세계 미션 (New Elisa’s World Mission)을 연구하는 기관입니다. 해서 깊이로는 개인 목회하는 디지털 인프루언스 목회부터 대형 목회까지, 너비로는 한반도에서 저 대양을 지난 저쪽  세상 끝까지, 역사적으론 복음이 이스라엘을 떠나 다시 이스라엘로 돌아갈 때까지 목회자와 선교사 양성을 하는 훈련소로서  a) 성경을 기본으로, b) 1:1  맞춤형 목회를 달성하며, c) 성령 세례와 성령충만를 받아서 d) 돌아가는 현실세계에 발 빠른 도움주는 사역을 연구 개발하여, e) 효과적으로 배우고, 깨우치고,  가르치고 전수하는 영성신학으로 발단케 되었습니다.

한국만 1천만 2백만 명의 기독교이지만 전 세계 1억 2천만의 기독 사역을 대표할 기독교 지도자까지도 육성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이렇게 서있습니다. 해서 저희 연구소의 단기적 목표는 1) 병목현상으로 정체된 목회사역을 순방향으로 전환 시키고, 2) 폭망한 2030선교 프로젝크를 다시 재건하여 대한민국을 다시 선교 부흥 국가로 부활시키며 장기적으론 3) 세상에 꺼지지 않는 횃불의 기도온 병사로서  복음을 전할  하나님의 최고의 용병, 전문 선교사를 양성하고 전세계로 보내질 것이며 4) 예수님이 오시는 날까지 전문선교사의 네크윅크으로 세상에 향해 복음의 메세지를 전달하는 강한 크리스챤리더들이 셰상에 선한 영항력을 미칠 것입니다.

저희 뉴엠연구소는 다음과 같이 연구원(e.i.,초기 사역, 다문화 사역, 세계선교 사역 또는 소중형교회 목회자)들을 위한 연구소가  될 것입니다

1.[정체성] 학생의 자기 정체성(지)을 찾고 자신만의 목회 철학(정)을 찾아주고 그 목회 철학에 맞는 교역자를 롤 모델로 지정하여 그 마음으로 넘쳐나는 목회 행위(의)를 찾아서 항상 기쁨에 넘치는 맞춤형 사역으로 자신이 받은 복(구원)을 받고  희망을 전달하는 사역자를 육성한다

 2.[맞춤형] 한 사람 한 사람의 영(성정)에 맞춘 맞춤형 목회를 할 수 있는 지도자를 육성함과 롤모델을 선정한다

 3.[교파] 초교파적 연구원 양성과 전 교파적 목사 안수에 협조한다.

 4.[가상] 가상 세계 메타버스에서 복음 사역을 할 수 있도록 사이보그 교육을 고강도 훈련하고 AI로 다국어 선교로 방향을 전환하며 1인 인프루언서 사역를 육성한다.

 5.[현실] 실세계로 뻗어가기 위해서 어학 교육에 중심을 두고 여러 언어로 말씀 전할 수 있도록 훈련하며 그 언어 중 영어는 필수로 한다. 하여 제한된 장소에서 밀집된 경쟁 사역으로 부터 세계를 향한 말씀 사역, 선교 사역으로 사역의  방향을 전환한다.

 6.[효율] 오늘 배운 분량만으로도 말씀 사역을 시작할 수 있게 한다.  심층교육및 진보된 연구을 위하여 교육부및 기타 교육기관의  제한성을 배제한  영성훈련장이 될 것이다.

7.[조직신학] 초교파적으로 다양한 교단을 수용한다, 단 뉴엠 연구소는 아브라함 카이버의    전문 선교인, 위르겐 볼트만의 희망 신학과 영산의 4차원을 조직신학의 근간으로, 차세대를 지속적으로 살리고 훈육하는 영역에만  뉴엠의 조직신학과 종교철학의 색깔을 보일 것이다.

8.[구원] 영육신이 강건하게 훈련하여 강한 목회자(영). 강한 선교사(육) 강한 NGO 기업인(신)을 훈육하여  확장하는 하늘나라의 청사진을  그리게 하고 하늘에 그려진 청사진이 이 세상에 도래토록 한다. 하여 목회 사역자뿐만이 아니라 전문 사역자까지 더 나아가  하나님의 기업을 이루겠는 기업인도  차별없이 입원시킨다.

 9.[중보]중보기도팀을 조성하고, 중보기도에 의한 성령의 역사하심을 간증한다.

10.[주력사역] 뉴엠 연구소의 주력 사업은 차세대 지도자를 발굴, 육성, 그리고 실무투입하여 새시대에 크리스챤의 선학 영향력을  세상에 끼치는 것이다.

 이상의 뉴엠연구소의 목적을 위해서 사도적 목회자와 가르칠 연구교수진의 지도하에 그에 합당한 연구생들을  훈련되고 양성된 후에  세상도  풀지 못하는 짐을  쉽게 보담토록 능력을 배가시키고, 주신 능력으로 감히 해결가는 뉴엠미션의 강력 리더쉽을 발휘하는 지도자를 배출하여 목자 잃고 헤매는 세상에 새 희망의빛을 비추는 등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