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협회의 운동은  차세대 선교사 새 사명자 운동(이하 NEWM; New Elisha World Movement)이란  세계 선교를 위한  차세대 선교사 프로젝트를  칭합니다. 이프로젝트은 미국 뉴저지에 있는 피어아트 뮤직칼 교회에서 기원했으며,  비영리 기관(NGO), 미래 청년 지원협회 (WYCM; World Youth Creatives Mission in NJ ) 지원받으며 서울 본부 (NEWM in Korea)를 중심으로 미국  GLYN( Global Leader Youth Networks)과  유대하여  아시아에 비롯하여 전 세계로 새사명자 운동을 뻗어 갈 겁니다.

그밖에 저희 NEWM는 출판물을 통해 세상을 바꾸려는 믿음이 있는 청소년의 의지가 표출되도록 돕고, 그들의 활동을 높이 사며, 또 포럼을 통해 그들의 의지와 자신들의 목소리로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계속될 워크숍을 개최하여 우수한 사역자들을 발굴하고, 또는 선교 창업을 원하는 우수한  젊은이들을 선발 양육하므로  NEWM는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각나라의  글로벌 지도자를 보낼 수 있도록 양육할 것입니다.

본 협회의 운동은 168개국에 젊음 바쳐 이룬 선교 텃밭 위에 다음 소명을 받은 차세대 선교사들로 – 선교사님의 자녀,  또는 새 시대에 새 도전받은 젊은이들로  – 각나라의 선교사역을 계승 할 것입니다. 하지만 엘리야를 이어 엘리자가 갑절의 하나님의 사역을 이뤘듯이 저흰  이미 일궈놓은 사역 위에 그 영향을  배가시킬 새 사망자 선교 운동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 속속 발굴되는 젊은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사고와 건전한 정신으로 하나님께서 좋아하시는 세상을  스스로 설계토록 하고, 그들이 설계한 세상이 희망의 영성으로 실천성( Praxis)있게 하며,  우리가 사는 지금 세상에  하나님의 나라가  더 확대되도록 선교하므로서,  그들은 더 좋아질 세상과  함께하며,  세상의 재창출의 주역이 되는 글로벌 지도자가 될 것입니다.

NEWM는 하나님의 하늘의 뜻이 이 지구상에 이루어지길 고대하는 젊은피와  예수재림을 고대하는  굳은 믿음 의 긴장( Tension)사이에  탄생된 통전적( Holistic)선교과  미래의 건강한 지구를 위해 내일을 기대하는 젊은이의  예언과  오늘  더 나은 세상으로 바꿔 보려는 젊은 창업가의 땀 사이에서 맺은 결실,  이 둘을 함께하는 총체적 사역( Wholeness Mission)이 될 것입니다. 예수님이 제자를 보내실때  쌍(Pair)으로 보내시면서  서로가 의지하고 조력하도록 하셨듯이 이 둘은 세계 어느 곳을 가든지 서로 협력할 것이며,  저희들 생명이 다할 때까지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 복음을 전할 것입니다.  한 사역자는 하나님의 복음으로, 다른 사역자는  기업으로 그들의 선교활동을 스스로 지원 유지할 것입니다.  혹여 혼자여도 두 파트의 고유영역을 온전히 감당하는 전천후 사역자로 훈련되었기에  이들은 언제 어디서든 스스로  재충전할 것이며,  쓰러져도 다시 일어날 것이며, 하나님의 복음을 가감 없이 세상 끝 날 바로 그때까지 전할 하나님의 용병이 될 것입니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와 한국선교연구원(KRIM)에 따르면 2030년까지 지구 인구 100억에 10만의 선교사를  십여년이상을 공드려  기획한바 있으나  2020년 작금의 2만 명의 선교사를 피크(Peak)이후로   매년 줄어 드는 속도가  이미 걱정하는 수준의 이상이 되었습니다만 기독 단체의 해결책은 사실 없는 상태입니다. 이는 기존의 선교사님들의  발빠른 고령화 현상과 인구 감소로 인한 것이기 때문에 감히 어느 단체라 하더라도  그 궁극적인 해결책이 부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예측건대 이 속도라면 아마  2045년이면 선교사가 멸절할 수도 있습니다.  한국 선교사가 멸절하면 성서론적으론  그동안 급발전했던  한국교회도  곧  치명상을 입습니다.  해서   이 위기함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방법을  강구하던 바,  신선한  젋은 인재들을 발굴할  새 사명자 운동, NEWM에 눈을 돌리었습니다.  미전역의 중고생부터  찾기를 시작하던 차에 한국 선교사 자녀들이 미국대학 입학을 위해서 년 4,000명이 들어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선교지에서  자녀들은 국제학교 출신으로  미국대학의 문을 계속해서 두드렸습니다.  안스러운것은 미국에 합법적으로 취직할 법적 스태터스(Legal Status) 없는 자녀들은  공부가 끝난 대학 4년 이후에 그 숫자에 대략 거지반이 부모님의  선교지나 한국으로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선택의 여지가 없던 선교지 출신으로 미국에 체류할 수 없는 안타까운 일들이 발생했기 때문이였습니다. 한국 사회가 포용할 여지 또한 없기 때문에 이는 선교사 한  가정사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사회적문제이기도 한 것입니다.  해서  여기에  고교생들이 대입 과정을 지원하는  WYCM의 도움이 절실한 함을 인지하여  마침내 WYCM이 저흰 중요한 선교자 자녀들의  학업과정을 시작으로 마지막으로 사회적 문제에까지 참여하기로 하였습니다.  선교사자녀의 WYCM의  이익금 전액을  새사역운동, NEWM에 도네이션하고   기부금의 100%를   선교지 국가에  창업시  Seed Money로 사용합니다.  창업아이템( Item)는 수 많은 창업 인력이 있는 WYCM Startup에서  스타업팀을 구성해 주시기 때문에, 기술팀은 WYCM startup가, 자금은 NEWM의 Venture로 마련하여  이 둘로 선교지에  기반을 형성합니다.

만사가 인사입니다. 여기에 필요한 것이 사람 그리고 또 사람입니다. 그것도 아주 참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한 그리고 재능있는 젊은 사역자들입니다.  훌륭한 젊은 사역자들을 찾기 위하여 NEWM는 많은 한인 교회 또는 크리스천 단체에서 찾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프로젝트를 완료하면 WYCM Startup 팀이 넘겨준 기술 및 장비 과 NEWM이 지원했던 100% 자금은 모두 선교지에 두고 떠나는 Turn Key Base이기 때문에 남아 있는 젊은 선교사의 유능함과 성령이 함께 있어야 이 사역이 완수 할 수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WYCM의  양선적인 조력으로 NEWM의  많은 젊은이들이 꿈을 그릴 수 있게  되었음에  스스로 흥분하지만 더욱 흥미로운 것은  단순히 부모 때문에 정착했던 그 곳은 자기와 무관하거나 혹은  심하면 흑역사조차  있을 그곳에서 새로 맘을 다잡는 새사명자들의  변화을  목도할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들에겐 마치 흑암 속에서 광명을 찾는 아주 좋은 소식입니다.  새사명자들이 스스로 긍정적으로 변하게 할  사역지를  상상만해도  이미 기획하신 하나님의 섭리에 경이로울 뿐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NEWM은 젊은이들이 앞으로 살아갈 세상에 대한 사고를 넓혀주고,  선교지에 창업 후원하는 전문기관으로서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세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해서 NEWM의 꿈은  선교사의 자신의 지위 상승에 도취할 일이 아니고,  이런 청년들이 사역을 온전하게 완수할 때까지 그들이 짊어질 수 있는 무게 만큼을  서로 나누며 그래도 꾸준한  격려와 적당한 책무를 맡겨주는 일을 할 것입니다. 해서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더 좋은 세상을 만들자’는 슬로건에  동참하는 또 다른 젊은이들을 모아서 양선적인 목적하에  네트윜을 만들고 또 거기서 젊은이들이 서로 자신의 의견을 교환하고, 새로 만들어 갈 세상에 대해서 설렘과 더불어 가치 있는 고민을 하게 할 것이며, 효율( Efficiency)이 아닌 효과( Effectiveness)에 무게를 실어 나아갈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각자 다른 선교지에서  어느 교단 사역한다 하더라도 서로 NEWM동지로서 협력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줄기차게 그리고  끊임없이 하기위해선  전세계 사역지를 두루 경험케 할 것입니다.  그중에 글로벌 리더로 발굴하여   언급한 봐와 같이 GLYN( Global Leader Youth Networks)을 통해서 불합리하게  떠나야 했던  미국 합법적 스태터스 ( Legal Status; 시민권)을 스폰서 할 것이고 또 기술전문인  5,000명의 전문 프로페설날이 있는 미국 뉴저지 프로페셔날 협회의  공조도 얻어 이미 전인적으로 세팅된 그들의 앞길을 밝혀줄 전문적 멘토링을 엮어 줄  것입니다.

끝으로  “새사명자운동( NEW MOVEMENT) “에 동참할 젊은 선교자들 뿐만 아니라 그들의 부모님들의 관심도 필요합니다.  저희가 필요한 것은 부모님들께서 자녀들의 선교활동에 묵언의  동의을 넘어서서 이 일에 동참까지도  부모님들의 몫이였으면 합니다.  혹시 ‘좋은 생각이다’  속으로 동의하시는 분들 있으시면 저희 사역을 위해 중복 기도자가 되어 주십시요.  우리자녀도 그런 세상에 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부모님이 계시다면,  저희  사역를 위해서  봉사자로  저희들과 함께 일을 해 주시길 바랍니다.  또는 이런 혁신적 사역에 친히 참여하셔서 이 세대의 청년들에게 앞으로 올 새 세상을  만들어 가시겠다면  동역자로서 참여 부탁드립니다. 저흰 환영하고,  어떤 형태로든지 수용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